“일부 노조 방송장악 주장은 광우병 선동과 다를 게 없어”
2009-01-06 03:49:00|
박 기획관은 또 “이번 법안들은 MBC 소유 구조를 민영화하는 법안이 아니고 KBS 관련 법안은 제출도 안 됐다”며 “위헌 판결이 난 법들을 고치는 법안이고 방송통신 산업을 육성하자는 법”이라고 강조했다. 박 기획관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도 “광우병 파동 때 MBC PD 수첩을 본 많은 사람이 미국 소는 곧 광우병 소라고 생각했다”며 “현재도 당시처럼 합리적인 논쟁보다 감각적인 선동이 더 먹히고 있다”고 지적했다. 이어 “방송은 내부 혁신이 필요한 시점”이라며 “자기 혁신을 해야 하는데 그건 미뤄두고 MBC 죽이기라는 걸 내세워 시간 벌기를 하고 있다”고 말했다. 그러면서 “이번 미디어 법안은 시간의 문제이지 결국 처리될 수밖에 없다”며 “청와대가 그동안은 나서지 않았는데 침...[전체보기]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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